영상의학과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영상장비를 이용(X-선 촬영, 초음파촬영, CT, MRI 등)하여 진단목적의 영상을 획득하고 이를 판독하여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자문 역할과 진단영상의 처리 및 전송 등의 영상정보 지원의 역할을 합니다. 최신의 자기공명 영상촬영기(MRI)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지멘스 컴퓨터단층촬영기(CT), 필립스 ATL초음파기, 필립스 투시특수촬영기, GE Performa 유방촬영기, 일반촬영기 DR(필립스, 캐논) 등 각종 최신장비를 도입하여 우리 신체 각 부위의 암의 조기발견 및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게 하였으며 진료영상을 실시간으로 진료에 이용할 수 있는 Full PACS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영상을 관리, 전송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