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의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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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의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2013년을 마무리 잘 하자 다짐을 개인적으로 가져보았읍니다.

2013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QI경진대회에 참석 잘 하고 왔읍니다.
전 년도 우승팀의 축하공연과 특강 사례 발표의 순서를 맡으며
올 해 노인연합팀의 "욕창표준화를 통한 욕창예방 활동의 활성화"의 주제로 본선 참가까지
포항의료원의 축제분위기였읍니다.
- 37개의 의료원과 적십자병원 중 10개 팀의 본선 진출 결과
  본원은 보건복지부상 입선을 받았읍니다.
  활동한 팀원들께 많은 박수 부탁드려도 되겠죠?
  큰 박수... 짝짝~~~

열정적인 축하공연을 보여준 최성훈 팀장 이하 5명의 샘님들께 넘 감사드리며,
발표한  두분의 샘님께도 감사드립니다.

한 해 동안 포항의료원의
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qI활동한 모든 직원께 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......

2013년의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며
오늘도 감사하며 행복의 시간되십시요.....